그냥 예전 버전의 dsps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
이유는 제가 BLE를 처음 시작한 칩이 dialog 칩이었는데,
특별히 좋은 점이 없었습니다.
작은 칩이여서 썼는데, otp 타입이고 외부 Flash를 추가하면 전체적으로 더 큽니다.
플레쉬 타입(da14583)은 5x5mm 로 노르딕 wlcsp 타입보다 큽니다.
또 보드어드레스도 따로 구입해서 집어 넣어야 하는데, 노르딕은 들어 있습니다.
아마도 다른 칩들은 다 들어 있는듯 합니다.
싸이프레스 psoc4도 괜찮은데, BLE-to-UART 정식 Profile이 없고 Custom Profile만 있으니,
부족한 부분이 좀 있는 것 같고...
계속해서 BLE를 사용한다면 그냥 노르딕 nrf51822 을 쓸 예정인데,
그것도 esp32 칩으로 BLE 를 뚫으면 안 쓸 예정입니다.
아마도 ESP32 가 Wireless 칩으로는 가성비가 갑인듯 합니다.
BLE 값에 Wifi도 같이 되고, 듀얼코어라서 CPU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.
단점은 제가 리눅스를 잘 몰라서 개발환경을 아직도 구축을 못하고 있네요.
얼른 환경 구축해서 사용해 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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